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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색의 한복을 차려입은 한 무리의 소녀들이 웃음을 터뜨리며 지하철에 오릅니다. 사람들은 소녀들의 모습에 날짜를 헤아리며 생각합니다.
`아, 벌써 봄이 오는구나!'
꽃향기처럼 날리는 치맛자락에 봄소식을 느끼는, 단풍처럼 곱게 물든 한복을 입고 나들이를 가는, 그런 풍경이 모두에게 익숙한 일이 되는 날을 청춘한복 아랑은 꿈꿉니다.
누구나 예쁘게 입을 수 있는 한복, 모두가 부담 없이
즐길 수 있는 한복을 청춘한복 아랑은 약속합니다.
한복을 한복답게 만들기 위한 길, 청춘한복 아랑이 시작합니다.